Midjourney

2023년 02월 13일

short diary

친구가 미드저니 서비스로 서비스 로고를 기깔나게 만든 걸 보고 나도 reflow 로고를 미드저니로 만들어보려고 시도했다. 거의 3시간 정도 붙잡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원하는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기 힘들었다. 프롬프트 튜닝하는 게 쉽지 않았다. 괜히 프롬프트를 사고 파는 서비스가 생긴 게 아니구나 싶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프롬프트를 적절하게 잘 쓰는 것도 역량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ai

© 2020 Wo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