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0일 목요일

2022년 01월 20일

short diary

[1] 미국에 사느라 자주 보지 못하는 친구를 일 년 만에 만났다. 본격적으로 놀려고 연차도 썼다. 재밌는 걸 하나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비건 베이킹 클래스도 함께 참여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반갑고, 반가운 만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서로 평소에 연락을 잘 주고 받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더더욱 간만에 보는 느낌이었다. 친구가 전보다 더 단단해진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아 더 보고 싶따! #friend

[2] 하루종일 음식 생각을 하고 음식을 입에 넣는 족족 과식을 했다. 덕분에 온종일 배가 부른 느낌을 느꼈고, 온 에너지가 소화를 위해 쓰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 먹고 싶고, 그만 먹고 싶어 하고 싶다. #over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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