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목표: 1) 체지방률 줄이기와 2) 영미권 오디언스 타겟 숏폼 소셜 계정 운영
2026년 04월 02일
올해부터 KPT 같은 보편적인 방식으로 월간 리뷰를 시도하고 있으나 흐지부지 사진만 정리하고 제대로 된 리뷰를 안하게 되는 나를 발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위클리 리뷰에서 더 빠른 주기로 소화하고 있다보니 월간 KPT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애초에 왜 월간 리뷰를 하려고 했는지 상기해보니 굵직한 프로그레스를 리뷰하고 기록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는 게 생각났다. 그래서 이번 달부터는 연간 목표에 연결되는 뾰족한 월간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자 한다.
4월 목표는 2가지로 추려졌다. 1) 체지방률 줄이기와 2) 영미권 오디언스 타겟 숏폼 소셜 계정 운영.
지난 장기 연애의 후유증으로 체지방률이 역대 최고점을 찍어버렸고, 최근 건강검진에서 처음으로 눈에 띄게 콜레스테롤이 증가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근 몇 년간 눈바디도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었어서 이참에 마음 단단히 먹고 한 달에 체지방률 1~1.5% 감량하는 걸 목표로 운동과 식단을 개선해보기로!
운동 목표
- 현재 루틴: 주 2회 테니스 레슨 + 주 2회 필라테스 레슨 + 주 1회 웨이트
- 목표 루틴: 주 2회 테니스 레슨 후 러닝 + 주 2회 필라테스 레슨 후 스크린 테니스 + 주 2회 웨이트
식단 목표
- 하루 단백질 90g 이상, 칼로리 1400kcal 이하
영미권 오디언스 타겟 숏폼 소셜 계정 운영은 몇 년 전부터 하고 싶어했으나 엄두를 못 내고 있던 프로젝트였다. 제품/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점점 쉬워지므로 만든 걸 유통할 수 있는 역량과 채널을 가지는 게 필수적이고, IT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판매 채널을 한국으로만 국한할 이유가 없다.
유일한 문제는 내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인데… 최근 1년 동안 영어 때문에 놓친 큰 기회들이 너무나 많아서 영어에 한이 맺히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참에 영어로 숏폼 영상을 촬영해보면서 영어 공부도 할 겸 유통 채널 마련하는 시도를 해보고자 한다.
숏폼 소셜 계정 운영 목표
- 일주일에 4개 이상 영상 업로드
일부로 목표를 빡세게 잡았고, 목표에서 70% 이상 달성하면 성공인 것으로!